농협 경제지주가 '한국 쌀 전업농 중앙연합회'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다른 작물의 재배를 권고하는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
농협과 연합회는 쌀재배 전업 농민에게 다른 작물의 종자를 나눠주고 영농기계도 함께 나눠 쓸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
또 농협 경제지주는 논 만ha에 벼 이외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돕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작물 수확이 끝나면 농민들에게 논 1ha에 약 14만 원어치의 영농자재 쿠폰도 제공할 계획입니다.
백종규 [jongkyu87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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